전남도의회,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체육시설 개선 논의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조성 및 공공체육시설 BF 설계 개선 필요 제기
전남 22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미설립과 수영장 전용 이용 방안 검토 요청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 조성과 공공체육시설 BF 설계 개선, 시군 장애인체육회 미설립 현황, 공공 수영장 전용 이용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의준 위원은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는 전용 파크골프장 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하며, 기존 공공 체육시설도 BF 설계를 반영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또 22개 시군의 장애인체육회 미설립 현황과 함께, 공공 수영장 등 체육시설에서 장애인들이 특정 레인이나 시간대를 전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임진출 사무처장은 전체적으로 볼 때 장애인 전용 파크골프장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답하며, 도와 시군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전용 구장이 건립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22개 시군 가운데 3곳이 아직 장애인체육회를 설립하지 못한 상태라며, 미설립 시군의 조속한 설립을 위해 힘쓰겠다고 했고, 향후 조성되는 시설은 BF 시공과 함께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방식의 개선도 권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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