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6

장애인 체육선수 기업 연계 취업 감소 원인 집중 점검

이름
윤명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흥 제2선거구 장흥읍 (평화리, 평장리, 덕제리, 순지리, 남외리), 관산읍, 대덕읍, 용산면, 안양면, 회진면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장애인 체육선수 기업 연계 취업 감소 원인 점검과 MOU 확대 주문

전남장애인체육회, 소득 기준 초과에 따른 자진 퇴사와 고용 구조상 취업 배제 사례 설명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장애인 체육선수의 기업 연계 취업 현황과 취업 감소 원인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윤명희 위원장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의 장애인 체육선수 기업 연계 취업 현황을 점검하며, 연계 인원이 269명에서 243명으로 줄어든 이유를 물었다. 또 기초생활수급자 기준을 넘는 소득 때문에 선수들이 자진 퇴사하는지, 기업들이 중증장애인 고용을 우선하는 구조로 인해 취업이 줄어드는 것은 아닌지 따져 물으며, MOU 체결 확대와 취업 연계 강화를 주문했다.

임진출 사무처장은 퇴직자와 이직자가 생긴 데다, 취업 연계로 소득이 기초생활수급 기준을 넘으면 수급 자격에서 탈락해 자진 퇴사하는 사례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이 중증장애인과 경증장애인을 다르게 반영하는 고용 구조 때문에 장애인 선수 채용이 배제되는 경우도 있다고 밝혔다.

이어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찾아가며 취업 연계와 업무협약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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