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 취학의무 관리·통학 안전 대책 집중 질의
취학의무 대상자 관리 형식화 지적과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 제고, 신대초 통학 안전 대책 요구
취학기구 직접 조사·면담과 장애학생 지원, 버스업체 협의 등 대응 방안 설명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취학의무 대상자 관리와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 신대초등학교 통학 안전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재철 위원은 순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취학의무 대상자 관리가 형식적으로 이뤄지는 사례와 주기적 점검 부족을 지적하며 매뉴얼에 따른 철저한 관리와 협조를 요구했다. 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 비율이 법정 기준에 미달한다며 연말까지 목표를 맞출 방안을 묻고, 신대초등학교의 보·차도 미분리 문제와 장애학생 인권침해 현황, 학생 통학권 보장을 위한 대책과 협의 여부를 차례로 확인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취학의무 관리를 위해 외부위원을 포함한 취학기구가 직접 조사와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는 목표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고, 장애학생 인권침해 대응과 통학 불편 해소를 위해 특수교육지원센터 지원, 학교 현장 지원, 버스업체 협의 등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수경 교장은 학교 뒤 화단은 규정상 보·차도 분리가 불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아 해당 방식을 포기했고, 대신 야자매트를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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