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용액 자료 정합성·관외 진학 문제 지적
서대현 위원이 불용액 보고서 수치 불일치와 학교 시설 개방, 징계 현황 서술 방식의 정합성 문제를 지적하고 순천 학생들의 전북 유학과 지역 교육 여건 개선 필요성을 제기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이 불용액 자료 불일치를 사실상 인정하고 학교 시설 개방과 관외 진학 문제의 개선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홍명환 주암초등학교장은 원거리 출퇴근 사유를 설명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불용액 보고서 수치 정합성과 학교 시설 개방, 징계 현황 서술 방식, 순천 학생들의 관외 진학과 지역 교육 여건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불용액 보고서의 49페이지와 178페이지 수치가 서로 맞지 않는다며 자료 정합성 문제를 지적하고, 학교 시설 개방 현황과 징계 현황 서술 방식의 불편함도 제기했다. 또 주암초등학교의 원거리 출퇴근 실태를 언급하며 왜 광주로 출퇴근하는지 이유를 따져 물었고, 순천 학생들의 전북 유학이 많은 배경과 지역 내 교육 여건 개선 필요성도 강조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불용액 자료 불일치 지적과 관련해 사실관계를 인정했으며, 학교 시설 개방과 학생들의 관외 진학 문제에 대해서도 위원 의견에 공감하고 개선 필요성에 동의했다.
홍명환 교장은 주암초에서 화순과 순천까지의 이동 시간이 비슷해 화순 근방으로 출퇴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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