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형석 위원, 대입 학교폭력 의무 반영 앞두고 현장 우려 제기
임형석 위원, 2026년 대입 학교폭력 의무 반영 앞두고 현장 우려 제기
허동균 순천교육지원청 교육장, 학교폭력 예방·사후 화해 중심 지원 약속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2026년부터 대입에 학교폭력 관련 조치사항이 의무적으로 반영되는 문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2026년부터 대입에 학교폭력 관련 조치사항이 의무적으로 반영되는 점을 짚으며, 중·고교에서 학교폭력 발생이 적지 않은 상황에서 제도 시행에 따른 우려가 없는지 물었다. 특히 사실관계 확인과 사후 처리 과정에서 억울한 사례가 생기지 않도록 학교 현장의 세심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허 교육장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등교맞이, 동그라미교실, 탄탄 플러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 학교폭력이 발생한 뒤에는 가급적 화해를 이끌어내는 방향으로 처리하고, 담당자 회의 등을 통해 적극 안내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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