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교 미인증·안전관리와 화순 학교폭력 대응 점검
화순·고흥·담양 학교 미인증·안전등급 현황 점검
화순 학교폭력 신고·보호·재발방지 체계 개선 요청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화순·고흥·담양 지역의 미인증 학교와 학교시설 안전등급 현황, 화순 지역 초등학교 학교폭력 사안의 신고 접수와 피해학생 보호, 가해학생 사후관리 및 재발 방지 체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화순·고흥·담양 지역의 미인증 학교와 학교시설 안전등급 현황을 확인한 뒤, 특히 화순 지역 초등학교에서 불거진 학교폭력 사안과 관련해 피해 신고가 제대로 접수되지 않거나 은폐되는 사례가 있는지, 피해학생 보호조치와 가해학생 사후관리, 재발 방지와 재사회화 지원 체계가 충분한지 점검하고 개선을 요청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화순의 경우 사립유치원 1곳이 검증을 꺼려 설득 중이라고 설명하고, 학교폭력은 현재까지 약 35건이 발생했으며 대부분 종결 처리됐지만 예방교육과 Wee센터·전문기관 연계 추수지도를 통해 재발 방지에 힘쓰고 있고, 미흡한 부분은 추가로 살펴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권형선 교육장은 고흥도 사립유치원에서 안전인증을 아직 받지 않은 곳이 있다고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담양은 현재 미인증 시설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고, 학교시설 안전점검에서 담양공고는 공사로 안전등급이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BTL 사업으로 공사가 추진 중이며 나머지 학교는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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