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담양 교원 사택 관리 부실 지적…출퇴근 현황 개선 요구
서대현 위원, 화순·담양 사택 관리 부실로 교원 외부 출퇴근 증가 지적
화순·담양교육지원청, 통근 현황 자료 제출 및 고등학교 포함 관리 개선 약속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화순·담양 지역 교원 사택 관리와 출퇴근 현황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화순과 담양의 사택 관리가 부실해 교원들이 광주권 등 외부에서 출퇴근하는 비율이 높고, 그로 인해 학교 운영에 문제가 생긴다고 지적했다. 또 고등학교 출퇴근 현황이 제출되지 않는 점을 언급하며, 사택 활용과 출퇴근 관리 개선, 그리고 관련 점수 상향을 요구했다.
이지현 교육장은 사택이 비어 있는 상황과 통근 인구가 많아 관리가 어려운 현실을 설명하고, 향후 고등학교를 포함한 출퇴근 현황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김진홍 교육장은 담양도 통근 교원이 많아 관리가 쉽지 않다면서, 현재 260명의 교원 중 185명이 외부에서 출퇴근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출퇴근 현황을 포함해 자료를 제출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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