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재정 삭감 속 교육장 역할 확대·지자체 협력 강조
전남교육청 재정 삭감 속 교육장 역할 확대와 지자체 협력·현장형 정책 반영 필요성 제기
지자체와의 선제적 소통으로 교육사업 예산을 확보하고 교육환경을 넓혀야 한다는 답변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전남교육청 재정 삭감에 따른 교육장 역할 확대와 지자체 협력사업, 인성교육 강화,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반영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전남교육청의 재정이 계속 삭감되는 상황에서 앞으로 교육장들의 역할이 더 커질 것이라며, 지자체와의 협력사업 현황을 언급한 뒤 교육장들이 지자체장과 충분히 소통하고 설득해 부족한 예산을 메우고 교육환경을 높일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또 인성교육 강화와 늘봄학교 정책의 현장 반영 필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김진홍 교육장은 9월 1일 자로 지자체와 만나기 시작한 뒤 먼저 다가가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을 느꼈다고 밝혔다. 그는 민원을 계기로 중학생 글로벌 문화체험 사업을 조정해 중3 전체 학년을 대상으로 3억 원을 지원받는 등, 교육적 필요를 설명하면 지자체와 협력해 교육사업을 확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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