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농수산위, 방류사업 효과·기후변화 대응 예산 점검
어민 체감 방류 효과와 예산 규모 점검, 내수면 수산종자 확대 필요성 제기
이상기후 대응 품종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TF 운영·연구예산 확보 상황 확인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방류사업 효과와 내수면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 확대, 이상기후 대응 품종 개발 및 기후변화 대응 TF 운영 현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어민들이 체감하는 방류사업의 효과와 관련 예산 규모를 확인하고, 내수면 수산종자 매입 방류사업의 지역·품종 확대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이상기후에 대응할 새로운 품종 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TF의 운영 현황, 회의 개최 횟수, 내년도 연구예산 확보 상황을 물으며 사업 추진 의지를 점검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낙지와 대하, 주꾸미, 갑오징어 등 방류사업이 어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으며, 뿌린 해역에서 다음 해 소득과 바로 연계되는 효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수면 방류사업비는 별도 항목이 없고 전체 과학원 기준으로 약 12억 원이며, 기후변화 대응 TF는 4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운영 중이고 총 3차례 정기 회의를 열었으며 내년도 예산은 약 20억 원을 요구해 절반가량 확보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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