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6

어업인후계자 지원금 조정 요구…수산 현안 사업 예산·대응도 촉구

이름
최동익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비례대표

어업인후계자·우수경영인 지원금 조정과 수산 현안 사업 지원 필요성 제기

해양수산과학원, 후계자 지원 제도 개선 수용 및 관련 예산·사업 추진 검토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어업인후계자 지원금 제도 조정과 바다고리풀 양식, 극동산 뱀장어 자원 보호, 임대형 스마트팜 도입, 가막만 굴 집단 폐사 대응 등 수산 현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동익 위원은 어업인후계자 지원 사업에서 후계자에게 5억 원, 우수경영인에게 2억 원이 지원되는 현행 제도가 불공정하다며, 후계자는 3억 원, 우수경영인은 5억 원 수준으로 조정해 해수부에 건의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바다고리풀 양식 기술의 예산 확보 상황, 수조 증축 대안, 극동산 뱀장어 자원 보호를 위한 기술 과업 예산 확보, 수산 분야 임대형 스마트팜 도입 필요성, 가막만 굴 집단 폐사 대응과 바다 청소를 위한 합법적 시범사업 추진 방안을 함께 질의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어업인후계자 지원 제도 개선 요청을 수용하겠다고 답했으며, 바다고리풀 관련 특허 출원과 대량 생산을 위한 예산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스마트 양식 사업, 수산 분야 벤치마킹, 극동산 뱀장어 기술 과업 예산 확보, 가막만 굴 폐사 대응과 바다 청소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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