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지원 확대 놓고 전남도의회 공방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13개 권역 중 7개 권역만 지원
김충남 원장 “수요조사 신청 지역 중심 운영, 신청 곳은 모두 지원”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지원 확대를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장은 어업용 기자재 이동수리소 운영이 13개 권역 가운데 7개 권역만 지원되고 있다며, 완도·해남·여수·고흥·목포·영광·진도 등 다른 지역은 지원 대상이 아닌지 물었다. 이어 국비와 지방비가 각각 50%씩 투입되는 만큼 어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 검토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김충남 해양수산과학원장은 매년 어촌계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신청이 없었던 지역이 빠진 것일 뿐 목포의 경우 신안·무안까지 포함하는 등 시군 통합 관할로 운영돼 신청한 곳은 모두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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