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6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운영 실적·자료 신뢰성 놓고 질의 공방

이름
이광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1선거구 돌산읍, 남면, 삼산면, 대교동, 국동, 월호동

전남 동부권 사업 실적과 자료 신뢰성 문제 제기

재정 여건·권역 설정·예산 수치 차이 등 운영 전반 해명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사업 실적과 자료 신뢰성, 권역 설정 및 예산 수치 차이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광일 위원은 진흥원의 열악한 재정 여건과 연구직 인력 구성, 남부권 미세먼지관리센터의 권역 설정이 전남 지역 구분과 맞지 않는 점을 지적하며 동부권 사업 실적이 거의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또 환경교육사 양성 사업의 예산 규모와 업무보고 수치가 다른 이유, 악취저감 컨설팅의 추진 실적과 보고 내용이 서로 맞지 않는 점을 들어 자료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김정섭 원장은 연구직 인력이 자체 직원이며 논문 발표, 특허출원, R&D 사업 등을 통해 연구 실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남부권 미세먼지관리센터는 전남 6개 시군과 광주 전역을 포함하는 국가 권역으로 지정된 사항이라고 밝혔고, 전남 동부권에도 성과가 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또 환경교육사 양성 사업의 예산 차이는 탈락자 수수료 반납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으며, 악취저감 컨설팅은 최종적으로 1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완료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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