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환경산업진흥원 예산·인력·특허 현황 점검…악취저감 기술도 질의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전남환경산업진흥원 예산·인건비·연구인력 현황 점검
전남 폐기물 업사이클링·저탄소 악취저감 기술 개발과 양돈농가 악취 시스템 개선 필요성 제기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재)전라남도환경산업진흥원의 예산 편성, 인건비 집행, 연구인력 현황과 함께 전남의 폐기물 업사이클링 및 저탄소 악취저감 기술 개발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병용 위원장은 올해 예산과 세입·세출 편성 여부를 확인하고, 직원 급여가 일반운영비에서 충당되는지와 33명 정원으로 운영비가 충분한지 물었다. 또 박사급 연구 인력 수와 평균 연봉을 질문하고, 올해 특허 2건의 내용이 서로 다른지와 관련 자료 제출을 요청했다.
아울러 전남의 폐기물 업사이클링과 저탄소 악취저감 기술 개발 현황, 특히 양돈농가 악취의 근본 원인과 해결을 위한 시스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정섭 원장은 세입과 세출은 원래 정확히 맞춰야 하며 직원 급여는 일반운영비에서 지급된다고 답했다. 또한 박사급 인력은 5명이고 평균 연봉은 약 6400만 원이며, 올해 특허 2건은 내용이 완전히 다르고 자료도 제공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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