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 건설기계 조례 홍보·안전교육 대상 집중 점검
건설기계 직불 조례 홍보 부족·안전교육 대상 강화·도로사업 반영 여부 집중 질의
건설교통국, 안전교육 시행 현황 설명하며 빈집 정비·조직 개편·공항 문제 보완 필요성 공감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건설기계 직불 조례 홍보와 건설공사 관계자 안전교육, 빈집 정비 지원, 도로관리사업소 조직·인력,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문제, 국도·국지도 사업 반영 여부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현창 위원은 건설기계 직불 조례가 만들어졌는데도 홍보가 부족해 현장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다고 지적하고, 건설공사 관계자 맞춤형 안전교육의 실제 대상이 누구인지 물었다. 또 안전교육의 실효성은 감리단과 안전책임자의 현장 감독에 달려 있다며 교육 대상을 감리단으로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빈집 정비와 활용 지원 방식, 도로관리사업소의 예산과 동부지소의 조직·인력 문제, 육아휴직 등으로 인한 인력 부족 해소 방안,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문제와 개항 지연, 구례 국도·국지도 사업과 고흥 구간 도로사업의 반영 여부 등을 차례로 질의했다.
문인기 국장은 건설기계 관련 조례와 안전교육, 예산, 조직, 공항 문제 등에 대해 현재 추진 상황을 설명하며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 안전교육은 인부와 시공사 책임자, 감리원, 현장 소장까지 포함해 법령과 도 주관 교육, 국토안전관리원 교육, 재해예방 기술지도 용역 등을 통해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집은 철거와 활용 모두 지원하고 있으며, 인구정책과와 농업정책과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빈집 사업도 함께 소개했다. 도로관리사업소는 동부지소의 격상 필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총액인건비 등 현실적 제약이 있어 지속적으로 조직 개편을 건의하겠다고 했고, 무안공항 로컬라이저 문제와 국도 사업은 관계기관 협의와 다음 계획 반영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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