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6

여수 돌산 신복~우두 확장·전라선 고속전철화 추진 일정 점검

이름
최무경
정당
조국혁신당
지역구
여수 제4선거구 소라면, 율촌면, 여천동

최무경 위원, 여수 돌산 신복~우두 확장·전라선 고속전철화·금오도 연도·연륙교 추진 일정 및 예산 확보 시점 질의

문인기 국장, 사업별 예타·설계비 반영·분할 발주·공항개발계획·관광도로 지정 추진 일정 제시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여수 돌산 신복~우두 확장 사업, 전라선 고속전철화, 금오도 연도·연륙교 공사,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등 동부권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무경 위원은 여수 돌산 신복~우두 확장 사업과 전라선 고속전철화, 금오도 연도·연륙교 공사의 추진 일정과 예산 확보 가능 시점을 물으며, 지역 숙원사업이 지연되지 않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과 부정기 노선 유치, 관광도로 1호 지정 추진 등 동부권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 방안도 함께 질의했다.

문인기 건설교통국장은 여수 돌산 신복~우두 사업은 내년 상반기 일괄예타 종료 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반영되면 곧바로 예산 확보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전라선 고속전철화는 예타가 내년 초 마무리될 예정이며, 통과 시 국고 확보가 가능하고 올해 SOC 예산에 설계비 5억 원이 반영돼 긍정적인 신호라고 밝혔다.

금오도 공사는 설계를 2027년 3월까지 기다리지 않도록 공구를 나눠 국립공원 외 구간은 분할 발주해 2026년 초 착공할 수 있게 추진하겠다고 했고, 완공까지는 약 5년이 걸릴 것으로 봤다. 여수공항은 7차 공항개발종합계획 반영이 우선이며, 반영 뒤 활주로 700m 연장과 예타 절차를 거쳐 2031년까지 확장하는 계획을 설명했다.

관광도로 지정은 이달 말 국토부의 고시가 예정돼 있고, 여수 일레븐 브리지 노선이 긍정적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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