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남일 위원, 영산강 자전거길·만원주택·현장안전 대책 점검
손남일 위원,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재정비·영암 우회도로 연속 추진 촉구
전남형 만원 주택 입주 요건·도 발주 공사 현장 안전관리 대책 점검
2025년 11월 6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재정비와 영암 구간 우회도로, 전남형 만원 주택 입주 요건, 도 발주 공사 현장 안전관리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재정비와 영암 구간 우회도로의 용역 결과 및 중장기 예산 반영 상황을 묻고, 사업이 집행부 교체 때마다 연속성이 약해지는 점을 지적하며 지속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또 전남형 만원 주택의 입주 요건과 도의 관리 범위, 청년과 신혼부부 외에 공무원 등이 입주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확인했다.
아울러 도 발주 공사 현장에서 반복되는 사망·부상 사고를 언급하며 안전점검 실태와 발주처로서의 안전관리 대책을 따져 물었다.
문인기 국장은 영산강 물빛 자전거길 조성계획 용역이 끝났고, 담양에서 목포까지 본선 구간은 103억 원을 들여 보완해야 하며 영암 구간 25.5㎞ 우회도로는 264억 원 규모로 중장기 계획에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선 구간을 먼저 정리한 뒤 영산강청과 협의해 국비 100% 지원을 목표로 계속 건의하겠다고 밝히며, 지난 3월 영산강청에 정식 건의를 했고 다음 달에는 영암군과 도가 환경부에 함께 건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만원 주택은 입주 요건을 도가 수립해 공표했으며 공무원과 공공기관, 정부 및 지자체 출자·출연기관 근로자는 제외 대상이고,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건설 현장 안전과 관련해서는 교육과 함께 AI CCTV 등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을 확대하고, 사고 발생 시에는 공사 중지와 원인 분석, 재점검을 거쳐 재개 여부를 판단하며 더욱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