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7

곡성·구례 유학 학생 정주 연계·진학 지원 보완 논의

이름
임형석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1선거구 광양읍

곡성·구례 초등생의 관내 중·고교 진학 흐름과 농산어촌 유학의 정주 연계성 및 지원 보완 필요성 제기

곡성·구례·광양 교육지원청은 외부 진학 원인과 유학생 정주 확대, 특성화교육 강화 방안 설명

2025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곡성·구례 지역 초등학생의 관내 중·고교 진학 흐름과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의 정주 연계, 지원 보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임형석 위원은 곡성·구례 지역 초등학생의 관내 중학교 진학 및 이후 고등학교 진학 흐름을 확인하고, 농산어촌 유학 프로그램이 실제로 정주로 이어지고 있는지와 지원이 충분한지 등을 물었다. 또 중·고등학교 단계에서 학생들이 외부로 빠져나가는 이유와, 유학 학생들이 지역에 계속 머물 수 있도록 어떤 보완이 필요한지도 질의했다.

심치숙 교육장은 곡성의 경우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갈 때 약 30%가 외부로 나가고 70%는 관내 학교로 진학하지만, 한울고와 조리과학고가 전국 단위 모집을 하면서 고등학생 수는 오히려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외부 진학은 특성화학교 진학이나 성적을 위한 선택이 많으며, 농산어촌 유학 학생들의 연계를 위해 중등 단계의 특성화 프로그램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동 교육장은 구례의 경우 관내 중학교로는 대부분 진학하지만 고등학교 진학을 위해 외부로 나가는 학생들이 일부 있으며, 교육 여건과 유학 후 상급학교 진학 문제도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주 여건만 개선되면 유학생이 더 늘 수 있고, 중학교까지 지원 확대와 가족 동반 유학을 위한 제도 보완이 필요하며, 일자리와 주거 등은 군청과 전라남도 차원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여선 교육장은 광양의 발명교육이 우수한 성과를 내고 있으며, 이는 교사들의 노력과 교육청의 지원, 학생들의 선후배 전승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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