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교육위, 주교복합 캠퍼스 도입 필요성 논의
서대현 위원, 인구 소멸 위기 속 주교복합 캠퍼스 도입 필요성 제기
백도현 교육장, 전남에도 학교 공간 변화 맞춘 도시형 캠퍼스 필요 공감
2025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주교복합 캠퍼스 도입과 학교 공간 변화 필요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서대현 위원은 여수와 거문도 등 지역별 학교가 모두 비슷한 형태로 운영되고, AI 시대에 맞지 않는 기존 교육체계와 학교 건물 구조를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인구 소멸 위기와 학교 부지 활용 한계를 언급하며, 학교와 지역 기능을 함께 아우를 수 있는 주교복합 캠퍼스 도입과 관련 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백도현 교육장은 서대현 위원의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하며, 학교 공간 변화가 필요한 시대라고 평가했다. 그는 주교복합 도시형 캠퍼스 관련 법률이 2026년부터 시행되는 만큼 조례 준비와 연구용역이 맞물려 전남에서도 이런 학교 형태가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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