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7

독서·인문교육 강화와 교장 출석 감사 방식 개선 논의

이름
김정희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3선거구 향동, 매곡동, 삼산동, 저전동, 중앙동

독서·인문교육 강화와 여수교육지원청의 역할을 놓고 질의가 이어진 가운데 행정사무감사 방식 개선 필요성도 제기됨

전남만 모든 교장이 출석하는 행정사무감사 방식에 대해 학교장 대표가 심리적 부담 해소와 현장 존중형 감사 전환을 요구함

2025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독서·인문교육 강화와 행정사무감사 방식 개선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정희 위원장은 독서·인문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여수교육지원청이 이 부분을 잘 챙겨갈 것인지 물었다. 아울러 행정사무감사 방식이 교장들에게 큰 심리적 부담을 주고 있다며 개선 필요성도 시사했다.

남경민 교장은 자신이 6천여 명의 교장을 대표해 발언한다고 밝히며, 현재의 일괄 출석형 행정사무감사 방식이 교장들에게 심리적 부담과 상실감을 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만 모든 교장이 출석하는 방식이라며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고, 관련 학교장만 선택 출석시키고 나머지는 유튜브 시청으로 대체하는 방안 등을 제안했다.

또 교육장이나 장학사, 장학관의 대리 출석 제도화와 학교 현장 보호형 감사 운영 규칙 마련, 교육현장 존중형 감사 전환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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