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복지환경위, 행정 외래어·자립준비청년·아동학대 대응 질의
박선준 위원, 행정 외래어 남용 지적하며 순우리말 사용 확대 주문
자립준비청년 지원 성과와 아동학대 대응 현황 점검
2025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행정 외래어 사용과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 아동학대 피해 신고 증가 및 보호시설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선준 위원은 행정에서 외래어 사용이 지나치게 많다며 순수한 우리말 사용을 늘려야 한다고 지적하고, 유미자 정책관의 견해를 물었다. 이어 자립준비청년 지원사업의 추진 성과와 디딤돌씨앗통장 미수령 적립금 회수 현황을 질의했다.
또 아동학대 피해 신고가 서부권에서 늘어난 배경과 학대피해아동쉼터 등 보호시설 정원 대응 방안, 재학대 예방 대책도 함께 물었다.
유미자 정책관은 외래어를 많이 사용해 온 점을 인정하며 앞으로는 순수 한국말을 쓰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립준비청년 지원과 관련해서는 관련 부서와 기관들과 여러 차례 간담회를 거쳐 전남개발공사, 광주은행, 자립준비기관과 만원주택 입주 협약을 체결했고, 올해 신규 취업자 48명 가운데 전남에서 약 10명이 취업하는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디딤돌씨앗통장 미수령 적립금은 도내에 약 178명이 남아 있으며 시군 담당자와 자립준비 전담기관이 1대1로 역할을 나눠 내년 상반기까지 줄여가겠다고 했다. 아동학대 신고 증가와 관련해서는 목포·여수·순천 등 서부권에 아동양육시설과 인구가 많고, 원가정 부모에 의한 사례가 많아 신고 비중이 높게 나타난다고 설명하면서, 학대피해아동쉼터와 아동일시보호시설은 정원 운영에 큰 문제가 없고, 원가정 복귀 뒤 재학대 방지를 위해 부모 교육과 촘촘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