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새일여성인턴 오기·여성정책 자료 정비 요구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 새일여성인턴 자료 오기·여성 직업훈련 다양화·남도아이 지킴이단 운영 점검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 오타·표기 혼선 정정 및 직업훈련·아동학대 예방 예산 보완 검토
2025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새일여성인턴(광역) 항목 오기와 감액 예산 표기, 여성 직업훈련 과정 다양화, 남도아이 지킴이단 운영 현황, 1인 가구 및 가족정책 기본계획 표기 등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행정사무감사 자료 10쪽의 새일여성인턴(광역) 항목에 오타가 있고, 금액도 감액인데 증액으로 표기돼 있다며 자료 정비를 요구했다. 이어 여성 직업훈련 과정의 과목을 더 다양화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고, 남도아이 지킴이단 운영 현황과 1인 가구 및 가족정책 기본계획 표기, 여성친화도시와 복지시설 후원금 모집 형평성 문제도 함께 짚었다.
유미자 여성가족정책관은 새일여성인턴(광역) 항목은 오타가 맞고 금액도 감액 사항이라며 확인해 개선하겠다고 답했다. 또 직업훈련은 요양보호사 등 일부 분야에 수요가 많지만 AI·IT 교육과 양재 과정도 운영 중이라며, 재활용 소재 활용 과정은 시군에 전달해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남도아이 지킴이단은 예산이 충분치 않았지만 아동학대 예방 교육 등을 이어가고 있다며 내년 추경에 예산을 더 확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고, 가족정책 기본계획과 1인 가구 기본계획은 별도라며 표기상의 혼선을 바로잡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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