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07-20

전남도의회,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예산·가족 동거 지원제도 질의

이름
김성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해남 제1선거구 해남읍, 마산면, 황산면, 산이면, 문내면, 화원면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연간 108억 원 예산 집행 내역과 전라남도 내 발달장애인 현황 질의

발달장애인 부모를 위한 가족 동거 지원 제도 부재 지적과 신설 검토 약속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 예산 집행과 가족 동거 지원 제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의 연간 108억 원 예산이 어떤 사업에 쓰이는지와 전라남도 내 발달장애인 현황을 질의했다. 이어 발달장애인과 동거하는 부모들이 여행이나 관혼상제 등으로 자리를 비울 때 대신 돌봐줄 수 있는 가족 동거 지원 제도가 있는지, 없다면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명화 과장은 발달장애인 주간활동 서비스가 기본형·단축형·확장형 3가지로 나뉘며, 만 18세 이상 65세 미만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낮 시간에 교육·훈련·여가·취미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또 전라남도에는 발달장애인이 1만3270명이며, 현재 가족 관련 혜택은 7개 사업이 있지만 위원이 언급한 제도는 없어 신규 사업 추진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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