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7

전남도의회, 양성평등 모니터단 장애인 참여·1366 상담 감소 점검

이름
김미경
정당
정의당
지역구
비례대표

김미경 위원은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의 장애인 참여 실태와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 상담 감소 원인, 이민자 가족 실태조사 방향을 짚으며 장애인 단체 소통 강화와 피해자 지원 확대를 주문함

성혜란 (재)전남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장애인 당사자 자원 참여는 없었지만 관련 자문을 반영해 설문을 구성했다며 앞으로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밝힘

2025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의 장애인 참여 실태와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 상담 감소 원인, 이민자 가족 실태조사 방향을 둘러싼 논의가 진행됐다.

김미경 위원은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단의 장애인 참여가 실제로 이뤄졌는지와 장애인 당사자 참여가 없었던 이유를 따져 물으며 장애인 단체와의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또 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의 상담 건수가 지난해보다 줄어든 원인과 사후관리·방문상담·홍보 실태를 점검하며 피해자 지원이 더 적극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이민자 가족 실태조사와 관련해 지역소멸 대응을 외국인 이민자 유입에만 기대는 방식은 우려된다며, 내국인 정주 여건 개선과 함께 전국적 인구 유입 방안도 함께 연구할 필요가 있다고 질의했다.

성혜란 원장은 양성평등 정책 모니터단 운영 과정에서 장애인 단체에 모집 공문을 보내고 직접 통화까지 했지만 올해는 장애인 당사자의 자원 참여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장애인 관련 점검에 필요한 내용은 사전에 자문을 받아 설문지를 구성했으며, 앞으로는 장애인 단체와의 소통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여성긴급전화 1366 상담 건수 감소에 대해서는 긴급피난처 입소자가 줄면서 연계 상담도 함께 감소한 것으로 보고 원인을 더 파악해 사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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