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07

외국인 재난문자 확대·영산강 수문 피해 보상 놓고 전남도의회 질의

이름
손남일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2선거구 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

외국인 재난문자 다국어 확대와 국정자원 화재 복구, 영산강 수문 피해 보상과 재난관리 훈련 점수 하락 사유, 지방하천 정비계획 용역 공개 여부를 둘러싼 질의

안상현 도민안전실장, 재난문자 5개 언어 운영과 19개 언어 확대 추진 중단, 영산강 수문 피해 재난지원금 지급, 훈련 관리 강화와 용역 열람 조치 답변

2025년 11월 7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안전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외국인 대상 재난문자 다국어 확대, 국정자원 화재 복구 진행 상황, 영산강 수문 관리 부실 피해 보상, 재난상황 관리 훈련 점수 하락 사유,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용역 공개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손남일 위원은 외국인 대상 재난문자의 외국어 확대 추진 현황과 국정자원 화재 복구 진행 상황을 묻고, 영산강 수문 관리 부실로 발생한 피해에 대한 보상 진행 여부를 확인했다. 또 재난상황 관리 훈련의 의미와 최근 점수 하락 사유를 따져 묻고,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용역 결과를 공개할 수 없는 이유와 열람 가능 여부를 요청했다.

안상현 도민안전실장은 재난문자 외국어 서비스가 현재 5개 언어로 운영 중이며 19개로 확대하는 작업을 추진했으나 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된 상태라고 설명했다. 그는 복구율이 96% 수준으로 마무리 단계에 있고, 정상화되면 관련 작업이 다시 속도를 낼 것이라며 연말 완료는 어렵고 내년 상반기 안에는 끝날 것으로 내다봤다.

또 영산강 수문 관련 피해는 NDMS 기준으로 약 5300만 원 규모로 파악됐고, 무화과나무와 벼, 콩, 주택 등에 대한 총 5130만 원이 재난지원금으로 지급됐다고 밝혔다. 재난상황 관리 훈련 점수 하락은 훈련 상황 표시를 누락한 과오 때문이었다고 설명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교육과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했다.

지방하천 종합정비계획 용역 결과는 위원들에게 제출해야 한다고 보면서도 우선순위 등 일부 자료는 어려울 수 있다며, 필요하면 열람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답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