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신중년 일자리 예산 축소·사업 실효성 점검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신중년 일자리 예산 축소·사업 실효성 집중 점검
중앙 공모 중단에 따른 사업 축소와 신중년 지원센터·장려금·녹색나눔 쇼핑몰 재검토 요구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 예산 축소와 사업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조옥현 위원은 2025년 신중년 일자리 사업 예산이 크게 줄어든 이유를 따지며, 2024년 있던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이 올해 사라진 배경이 중앙 공모 중단인지 여부를 물었다. 또 신중년 지원센터와 희망 일자리 장려금 사업의 시군 참여가 충분한지, 상담·알선 중심의 센터 운영이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는지 점검을 요구했다.
아울러 신중년 희망 일자리 장려금의 사후 고용 유지 실태를 최근 3년간 확인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투자유치과의 예산 집행률 저조와 반복되는 불용 문제를 개선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녹색나눔 쇼핑몰이 10년 넘게 운영됐지만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친다며 예산을 더 투입할지, 사업을 종료하고 대안을 찾을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서은수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사업은 중앙 공모가 없어지면서 추진하지 못했고, 기존의 신중년 지원센터와 6억 원 규모 사업은 유지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시군 참여 확대를 위해 더 소통하겠다고 했으며, 신중년 장려금의 고용 유지 실태와 녹색나눔 쇼핑몰의 방향은 다시 점검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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