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청년센터·보증재단·경영안정자금 현안 집중 질의
전남 청년센터 주말근무 보상과 청년비전센터 연계에 따른 기간제 인력 연속성, 전남신용보증재단 대위변제·순손실 및 구상채권 회수율 저하 대책 요구
경진원 특별경영안정자금과 건설업 특별경영안정자금 저조한 대출 실적 원인과 전남 건설업 침체 대응 지원 확대 주문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청년센터 주말근무 보상과 청년비전센터 연계에 따른 인력 연속성,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순손실 추이와 구상채권 회수 대책, 경진원 특별경영안정자금과 건설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의 실적 부진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전남 청년센터의 주말 근무에 대한 보상과 인센티브 여부를 묻고, 2027년 개관 예정인 청년비전센터와의 연계 과정에서 기간제 인력의 업무 연속성이 단절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전남신용보증재단의 대위변제 건수와 순손실 추이, 구상채권 회수율 저하로 인해 금융 취약계층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아울러 경진원의 특별경영안정자금과 건설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의 대출 실적이 저조한 이유를 따져 묻고, 전남 건설업 침체에 대응한 적극적인 지원 확대를 주문했다.
이성희 원장은 청년센터의 주말 근무에 대해서는 주중 대체근무를 부여하고 있다고 답했으며, 기간제 인력의 업무 연속성 문제는 도와 계속 협의하면서 전문성이 이어질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건설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의 실적이 낮은 이유로 늦은 사업 시작과 홍보 부족을 들며, 건설협회와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추가 홍보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강근 이사장은 대위변제 건수는 지난해가 정점이었고 올해는 감소 추세라고 했으며, 올해 순손실은 약 500억 원으로 예상하고 예산으로 충당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금융 취약계층이 계속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만큼 관련 대책을 고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