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0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부채·손실 급증 원인 공방

이름
한춘옥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2선거구 외서면, 낙안면, 별량면, 상사면, 풍덕동, 남제동, 장천동, 도사동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 2024년 부채·당기순손실 급증 원인 질의

공정채용 전수조사 감사 지적·부당해고 사례에 채용·운영 공정성 우려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2024년 부채와 당기순손실 증가, 공정채용 전수조사 감사 지적 등 채용·운영 공정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춘옥 위원은 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의 2024년 부채가 전년 30억 원에서 58억 7400만 원으로 약 28억 원 늘고, 당기순손실도 2억 원에서 5억 9700만 원으로 확대된 원인을 질의했다. 또한 2025년 공정채용 정기 전수조사에서의 감사 지적과 직원 부당해고, 재심 패소 사례를 들어 채용과 운영의 공정성 훼손을 우려하며 재발 방지와 제도 정비를 요구했다.

이 원장은 부채는 금융성 부채가 아니라 회계연도 말 기준 미지급비용과 사업비 등이 반영된 회계상 부채이며, 당기순손실은 수탁사업 수입이 원가와 운영비를 충분히 충당하지 못해 구조적으로 발생한다고 설명했다. 또 2024년에는 건물 누수로 수선유지비 지출이 늘어 손실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향후에는 수탁사업 확대와 자체수입 증대로 당기순손실 규모를 줄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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