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중소기업 육성자금 집행률·현장 대응 대책 질의
중소기업 육성자금 추천과 실제 대출 실행 간 차이 지적
전남 동부권 산업·고용 위기 속 현장 대응 및 소통 강화 약속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추천현황과 대출현황 차이, 전남 동부권 산업·고용 위기 대응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중소기업 육성자금의 추천현황과 대출현황의 차이를 물으며, 추천 대비 실제 대출 실행 비율이 낮아 보이는 이유와 타 지역과의 비교를 요청했다. 또 여수국가산단 등 전남 동부권의 산업·고용 위기 상황에서 중소기업과 협력업체의 어려움이 큰 만큼, 현장 간담회와 같은 실질적 대응 대책이 있는지 질의했다.
이 원장은 추천은 진흥원이 기업에 자금 사용 가능 기간과 금액을 안내하는 단계이고, 대출은 기업이 은행에서 담보 문제 등을 거쳐 실제로 자금을 집행받는 단계라고 설명했다. 또한 추천 대비 대출 실행률은 연말 기준 85~90% 수준으로 통상적인 수준이며, 차이는 기업의 투자 계획이나 담보 여력, 신청 시점과 자금 집행 시점의 환경 변화에서 생긴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수 고용위기 대응자금 100억은 거의 집행됐고, 특별경영안정자금 편성 및 현장 애로간담회도 진행했다며 기업들과의 소통을 더 자주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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