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보 출연금·광양 철강 지원 대책 집중 질의
전남신용보증재단 출연금 확보와 광양 철강업종 특별보증 대책, 금융복지 상담소 운영 근거와 일자리 미스매치 사후관리 필요성 제기
일자리 정보망 고도화와 귀농귀촌 서울지원센터 예산 효율화 방안도 함께 점검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신용보증재단의 2026년 출연금 확보와 이차보전 지원, 광양 철강업종 지원 대책 등을 비롯해 금융복지 상담소 운영 근거, 일자리 미스매치 사후관리, 정보망 고도화, 귀농귀촌 서울지원센터 예산 효율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위원은 전남신용보증재단에 2026년 출연금 확보 계획과 이차보전 지원 규모를 구체적으로 물었고, 광양 철강 업종 지원과 만기 연장·상환 유예 대책도 함께 따져 물었다. 또 금융복지 상담소의 예산과 운영 근거, 장소, 자료를 요청하고, 일자리 미스매치의 사후관리 방식과 구인·구직 DB 축적 필요성을 제기했다.
이어 정보망 고도화에 빅데이터 분석과 맞춤형 추천 알고리즘 도입 계획이 있는지 확인했으며, 귀농귀촌 서울지원센터의 운영비와 예산 효율화 방안도 주문했다.
이강근 이사장은 도와 지자체의 정기 출연 60억과 금융기관 법정 출연금, 특별출연금으로 재원을 조성하고 있다며, 올해 360억 수준에서 내년에도 더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광양 철강 업종이 산업위기대응지역으로 선정되면 여수와 같은 특별보증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성희 원장은 일자리 매칭 이후에는 개인정보 보호로 구직자 DB 관리에 한계가 있지만, 참가 기업은 취업 전문가와 기업 고용협의회를 통해 지속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정보망을 통합플랫폼과 원스톱 서비스로 개선했고, 내년에는 다른 일자리 기관까지 신청·접수를 확대하고 실시간 알림 체계와 절차 간소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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