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해진호 노후 장비 문제, 전남 해양수산 인재 양성 체계 과제로
청해진호 노후 장비 문제, 전남 해양수산 인재 양성 체계 전반의 과제 지적
3000톤급 해누리호 건조·3000톤급과 1500톤급 선박으로 교육과정 대체 방안 설명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청해진호 노후 장비와 이를 대체할 해양수산 인재 양성 교육과정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청해진호의 노후 장비 문제가 단순히 한 학교의 문제가 아니라 전남지역 해양수산 인재 양성 체계 전반의 문제라고 지적하며, 도교육청과 이 같은 사안을 어떻게 상의했는지 물었다.
이현진 교장은 청해진호가 선령 27년의 노후 선박으로 세월호 사고 이후 강화된 해상안전 규제에 따라 폐선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이어 2023년부터 5개 시도가 해양수산부와 공동 대응투자해 3000톤급 해누리호를 건조 중이며, 올해 12월 취항을 앞두고 있고 3000톤급과 1500톤급 선박으로 교육과정을 대체해 도교육청과 협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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