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2-11-22

전남도의회, 신재생에너지 예산 감액·해상풍력 인재양성 집중 점검

이름
한숙경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순천 제7선거구 해룡면 (신대리)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예산 감액 논란과 도시가스 의존에 따른 요금 상승 우려, 태양광·태양열·연료전지 대안 및 2차전지·폐배터리 활용 검토 필요성 제기

해상풍력과 산학융합 연계한 지역 인재 양성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도 차원의 적극 추진 요청

2022년 11월 22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사업 예산과 해상풍력 연계 산학융합, 지역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한숙경 위원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예산이 감액된 이유를 따져 묻고, 도시가스 보급에만 의존할 경우 요금 상승으로 악순환이 생길 수 있다며 태양광·태양열·연료전지 등 대안을 더 적극적으로 연구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태양광·태양열 저장의 기술적 한계와 경제성 문제를 짚으면서 2차전지와 폐배터리를 활용한 접목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해상풍력과 산학융합을 연계해 지역 학교와 기업이 함께 인재를 키우고 청년 일자리를 늘릴 수 있도록 도 차원의 적극적인 추진을 요청했다.

강상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 예산은 전국에서 가장 많이 확보했으며, 감액으로 보이는 부분은 2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추경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34억 원가량을 집행할 예정이라고 밝히고, 연료전지와 ESS 등 기술은 충분하지만 경제성에 문제가 있다고 답했다.

또 폐배터리 활용과 관련한 실증을 신안 비금도에서 추진 중이며, 해상풍력 분야는 목포대 등 5개 대학과 MOU를 맺어 인재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연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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