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0

남평도서관 휴관일·정보공개 처리 놓고 입장차

이름
서대현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여수 제2선거구 동문동, 한려동, 중앙동, 충무동, 서강동, 미평동, 만덕동, 삼일동, 묘도동

서대현 위원, 남평도서관 휴관일 변경·희망도서·정보공개청구 14건 민원 처리 질의

남평도서관, 희망도서 해결·정보공개 진행 방침 속 일요일 휴무 유지와 휴관일 변경 재검토 입장

휴관일 운영 방식과 정보공개 처리 여부를 둘러싼 문제 제기와 도서관 측 해명 간 입장차

2025년 11월 10일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 서대현 위원은 남평도서관의 휴관일 변경과 정보공개청구 처리 문제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고, 이에 대해 유미라 남평도서관장은 일요일 휴무를 유지하되 휴관일 변경은 이용자 의견수렴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다시 검토하겠으며 관련 민원도 진행 또는 해소된 사안이라고 설명했다.

서대현 위원은 남평도서관 민원인이 2025년 4월 15일부터 6월 23일까지 휴관일 변경, 희망도서 선정 신청, 정보공개청구와 관련해 14건의 민원을 제기했다며, 정보공개청구 7건이 왜 즉시 처리되지 않았는지 물었다. 또 도서관 휴관일 운영과 관련해 현재 어느 요일에 쉬고 있는지 확인하며, 민원인이 요구한 일요일 개방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인지 따져 물었다.

박향미 함평도서관장은 함평도서관의 현재 휴관일은 월요일이며 관련 민원은 없다고 답했다.

유미라 남평도서관장은 해당 민원 내용은 휴관일 변경, 희망도서, 정보공개청구로 한정돼 있다고 설명했고, 정보공개는 하겠다고 밝혔으며 희망도서 건은 해결됐고 현재는 일요일 휴무를 유지하되 휴관일 변경 문제는 이용자 의견수렴과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내년에 다시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서대현 위원은 민원인이 요구한 일요일 개방과 정보공개청구 처리가 제대로 이행되지 않았다고 보며 문제를 제기했다. 반면 유미라 남평도서관장은 다수 이용자 의견과 절차에 따라 일요일 휴무를 운영 중이라고 설명했고, 정보공개와 민원도 진행 또는 해소된 사안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따라 휴관일 운영 방식과 정보공개 처리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가 분명히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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