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학교 안전인증 미인증 시설·D등급 학교 대응 점검
전남 함평·해남·나주교육지원청, 학교 안전인증 미인증 시설 현황과 D등급 학교 대응 점검
학교종합지원센터 업무 과다와 현장 지원 체계, 함평 농생명 산업진로체험 지속 운영 방안도 질의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함평·해남·나주교육지원청을 상대로 학교 안전인증 미인증 시설 현황과 D등급 학교 대응, 학교종합지원센터 운영 실태, 함평 농생명 산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지속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현숙 위원은 함평, 해남, 나주 교육지원청을 상대로 학교 안전인증 미인증 시설의 현황을 확인하고, 각 지역의 인증 진행 상황과 D등급 학교 유무를 물었다. 이어 학교종합지원센터의 역할과 업무 과다 문제, 학교와 센터 간 책임과 권한의 경계, 현장 지원 체계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또 함평의 농생명 산업진로체험 프로그램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운영과 확대 방안을 묻고, 학교폭력 감소 원인도 확인했다.
함평에는 안전인증 미인증 시설이 없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다시 점검하겠다고 했으며, D등급 학교 1곳은 그린스마트 사업 대상이라 내년에 설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해남은 안전인증을 전부 받지는 못했지만 23개는 인증을 완료했고 나머지는 추후 인증할 예정이며, D등급 학교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나주는 안전인증 취득률이 61%이고 나머지 23교는 심사 중이며, D등급 학교 1곳인 영산고는 사전기획 용역을 마치고 설계 공모를 진행 중이라고 했다.
센터장 협의회를 통해 신설 업무를 공유하고 있으며, 한 달에 한 번 정도 도 차원의 협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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