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0

수능 앞둔 학생 지원 대책 도마에

이름
정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장성 제1선거구 장성읍, 서삼면, 북일면, 북이면, 북하면

수능 사흘 앞두고 학생 불안·압박감 해소 지원 대책 질의

교육지원청, 시험장 격려와 핫팩 전달 등 응원 지원 예고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불안과 스트레스 해소 지원 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철 위원은 수능을 사흘 앞둔 학생들이 압박감과 불안,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교육청이 어떤 대책과 지원을 하고 있는지 물었다. 이어 수능을 앞둔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응원 차원에서 체육활동 등 추가 지원 방안도 있는지 질의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함평지역 수능 응시생이 약 250명이라며, 수능 전날 두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수능 당일에는 오전 7시부터 시험장에 나가 핫팩을 전달하며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이경수 과장은 해남·완도·장흥·강진 지구의 문제지 수령과 배부, 총괄 업무를 맡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고 했고, 교육장도 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고 설명했다.

여순철 과장은 나주지역 수능 응시생이 약 1038명이고 나주고와 봉황고가 시험지구라며, 시험지 수령 후 안전하게 보관했다가 당일에는 청 직원들이 양쪽 학교에 나가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육청 관련 단체도 함께 응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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