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도서관 신축, 학생·청소년 공간 확보 논의
함평도서관 이설 신축, 학생·유아·청소년 융합공간 확보 필요성 제기
내년 설계 착수 앞두고 진로교육 연계 등 교육기능 확대 검토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에서는 함평도서관 이설 신축과 학생·유아·청소년을 위한 공간 확보, 진로교육 연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원종 위원은 함평도서관 이설 신축 추진 현황을 확인하며, 최근 도서관이 단순한 지식의 창고가 아니라 학생과 유아, 청소년을 위한 융합 공간으로 바뀌고 있는 만큼 함평도서관에도 이들 세대를 위한 공간을 충분히 확보할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또 설계 단계에서 진로교육 등 다른 교육 기능과도 연계할 수 있도록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정애 교육장은 함평도서관 신축이 10년 정도 묵은 숙제였으며, 지난해와 올해 지자체의 부지 매입으로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인사이트 투어와 전문가, 학부모, 교직원 등이 참여한 지원단 운영을 거쳐 내년에 설계에 들어가고, 이후 학생들이 가고 싶어 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예산 확보와 다양한 의견 수렴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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