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미래인재 육성·의대 신설 놓고 기획행정위 집중 질의
전남 미래 인재 육성과 정주 선순환 위한 인재육성교육국 역할과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 논의
국립의과대학 신설에 따른 대학병원 필요성과 섬 지역 의료공백 해소, 지역의사제 실효성 점검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인재육성교육국의 역할과 외국교육기관 설립 추진, 국립의과대학 신설에 따른 의료대책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철 위원은 인재육성교육국이 전남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부서라며 역할과 활성화 필요성을 짚고, 외국교육기관 설립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용역의 추진 배경과 규모, 솔라시도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서의 외국인학교·분교 유치 방향을 물었다. 또 국립의과대학 신설 시 대학병원 설립 여부와 함께 섬 지역 의료공백 해소 대책, 지역의사제의 실효성과 지원 방안에 대해서도 질의했다.
강종철 국장은 인재육성교육국의 역할을 지역의 우수 인재를 양성해 지역에 정주시키고, 취업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솔라시도와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에 국제 수준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외국교육기관 설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 RCS와의 협력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외국교육기관은 내국인과 국내 거주 외국인이 함께 다니는 형태로 구상하고 있으며, 국립의과대학이 신설되면 대학병원도 필요하고 지역의사제 도입을 통해 의료 취약지역 배치 방안도 함께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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