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2027년 의대 개교 목표 실현 가능성 도마에
전남도의 2027년 의대 개교 목표가 예산·법제화·정원 배정·인증 등 행정 절차상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점검하는 논의가 이어짐
국립목포대·순천대 통합과 교명 확정, 교육부 인가 진행 상황을 둘러싼 쟁점과 2027년 의대 유치 가능성이 함께 다뤄짐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도의 2027년 의대 개교 목표와 국립목포대·순천대 통합, 교명 확정, 교육부 인가 진행 상황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화신 위원은 전남도의 2027년 의대 개교 목표가 예산, 법제화, 정원 배정, 인증 등 행정 절차를 감안할 때 실제로 실현 가능한 일정인지 물었다. 또 국립목포대·순천대 통합과 교명 확정, 교육부 인가 일정의 진행 상황과 쟁점, 그리고 목표대로 2027년 의대 유치가 가능한지에 대해서도 점검했다.
강종철 국장은 공동준비위원회를 통해 도와 양 대학이 함께 의대 설립과 대학 통합을 논의하고 있다며, 2027년 개교를 목표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보건복지부 의료수급추계위원회와 교육부 협의를 통해 정원 배정과 통합 절차가 조기에 이뤄지도록 추진하고, 내년 초 정원을 받아 개교 준비를 하겠다고 설명했다.
다만 대학통합과 관련해 교육부와 의견 차이가 있어 소통을 이어가고 있으며, 교명은 올해 12월 안에 확정되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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