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숙 정원 94명 결원 이유 놓고 기획행정위 질의
전남학숙 정원 94명 결원, 저렴한 입사비·월세에도 미충원 사유 질의
학령인구 감소와 원룸 선호, 기숙형 생활 기피가 정원 미달 원인이라는 설명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학숙 정원 미달과 중도 퇴사자 수시 충원 여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남학숙 정원에 94명의 결원이 생긴 이유를 따지며, 입사비와 월세가 저렴한데도 왜 정원이 채워지지 않는지, 학생들이 기숙형 시설을 기피하는지, 또 중도 퇴사자에 대한 수시 충원은 이뤄지는지 질문했다.
범 원장은 정원 미달의 가장 큰 원인으로 학령인구 감소와 학생들의 원룸 선호 경향을 들었고, 기숙형 생활을 꺼리는 분위기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입사생과 학부모의 만족도는 높지만, 혼자 살기를 원하는 학생들이 중도에 빠져나가는 경우가 있으며 입대 등도 결원 발생의 원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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