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숙 결원율·장학금 확대 방안 도마에
전남학숙 결원율·퇴사율, 통학거리·편의시설 부족 원인 지적
전남학숙 기숙생 장학금 확대와 홍보 강화 방안 제시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학숙의 학생 모집과 퇴사율, 장학금 확대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성일 위원은 전남학숙의 학생 모집과 퇴사율 문제를 지적하며, 통학 거리가 길고 생활 편의시설이 부족한 점이 결원율의 원인인지 질의했다. 또 장학금을 전남학숙 기숙생에게 더 적극적으로 지급해 활성화를 도모할 방안이 있는지 물었다.
고영봉 전남학숙 관장은 수시 모집을 하고 있지만 퇴사 학생이 더 많아 결원율이 발생하고 있으며, 통학 거리가 멀고 화순에 위치해 주변 편의시설이 부족해 학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 통학버스 3대를 하루 9회 운영 중이며, 도시철도 2호선이 완공되면 셔틀버스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전남학숙 자체 기금으로 올해 71명에게 약 1억10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며 외부 장학금 확대와 홍보 강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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