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학숙 1인실 배정 기준·공실 활용 논의
전남학숙 1인실 배정 기준 마련·공실 활용 필요성 제기
전남학숙, 공실 1인실 활용 및 독립성 강화 방안 추진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에서는 전남학숙 1인실 배정 기준과 공실 활용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오미화 위원은 학생들의 1인실 사용 가능 여부를 묻고, 공실 활용을 위해 규정을 바꾸거나 기준을 정해 1인실 배정이 가능하도록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공실을 최대한 활용해 더 쾌적한 기숙사 환경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고 관장은 학기 초에는 거의 정원에 가깝게 운영되지만 중간에 퇴사자가 생기면 1명이 남는 방이 발생하며, 그 경우에는 우선 1인실처럼 사용하게 하고 이후 모집된 학생과 상담해 충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고 설명했다. 다만 특정 학생을 1인실로 배정하려면 기준 문제가 있어 신중할 수밖에 없다고 했고, 1인실 문제와 관련한 예산도 올해 신청해 커튼 설치 등 독립성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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