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시군몰 연합 추진사업 두고 목적·방식 공방
남도장터 시군몰 연합 추진사업 목적·필요성 쟁점화
시군몰 연계 방식과 소통 강화 필요성 제기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남도장터의 시군몰 연합 추진사업의 목적과 추진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정길수 위원은 남도장터의 시군몰 연합 추진사업이 어떤 목적과 필요성으로 추진되는지, 3개년 예산을 투입하는 사업의 추진 배경과 현황을 따져 물었다. 또한 시군 대상 수요조사에서 부정적 의견이 많았던 이유와 통합 방식이 흡수통합인지 여부, 그리고 시군과의 소통과 협력 부족 문제를 지적하며 대표이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구했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다수 시군이 자체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으나 상품 수가 적고 매출이 기대만큼 오르지 않아 남도장터와 연합하는 것이 인건비와 운영비를 줄일 수 있는 현실적 대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해당 사업이 흡수통합이 아니라 각 시군의 운영체계를 남도장터가 맡아 연계하는 방식이며, 남도장터 회원 78만 명을 함께 활용할 수 있어 시군에도 긍정적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해 확보한 예산으로 시스템 구축을 마쳤고 올해는 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이며, 시군과의 소통을 더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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