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매출 목표 600억 달성 가능성 놓고 질의
남도장터 쇼핑몰 매출 목표 600억 가운데 9월 말 419억, 연말 목표 달성 가능성 논의
황칠향수 시제품과 테마관 입점, 덱스터 운영 및 외부 제작업체 선정 배경 확인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남도장터 쇼핑몰 매출 목표와 자사몰 운영, 황칠향수 시제품 진행 상황, 테마관 입점 확대, 덱스터 운영 실적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회식 위원은 남도장터 쇼핑몰 매출 목표가 600억인데 현재 9월 말 기준 419억인 상황에서 연말까지 목표 달성이 가능한지 물었다. 이어 경기 침체로 목표 달성이 어렵다면 매출이 어느 수준까지 예상되는지와 자사몰 매출 목표를 얼마로 보고 있는지 질의했다.
또 자체 브랜드로 추진 중인 황칠향수 시제품 진행 상황, 테마관에 입점 상품이 너무 적은 문제와 전통주 입점 확대 방안, 덱스터 운영의 취지와 실적, 그리고 전남 업체가 아닌 외부 제작업체가 선정된 배경 등을 확인했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600억 매출 목표를 세웠지만 경기 상황이 좋지 않아 당초보다 줄어든 500억 이상 수준으로 볼 것 같다고 답했다. 자사몰 매출 목표는 200억으로 잡고 있으며, 자사몰이 보통 40% 수준이면 자생력이 있다고 보고 제휴몰과 자사몰을 함께 성장시켜야 한다고 설명했다.
황칠향수는 산림연구원에서 특허까지 받은 상품으로, 시제품이 11월 말쯤 나올 예정이며 의회에 시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덱스터는 코트라 공모로 남도장터 인근에 들어왔고 현재 해외 바이어 상담이 20여 건 진행됐지만 공모 조건이 까다로워 남도장터가 직접 운영하기는 어려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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