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장터 예산 분리 편성·라이브 커머스 운영비 쟁점
남도장터 관련 4개 사업 예산 분리 편성 및 라이브 커머스 운영비 집행 구조 쟁점화
PB상품 개발과 남도미향 브랜드 관계 놓고 남도장터 사업 재정비 필요성 제기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남도장터 관련 사업 예산 분리 편성과 라이브 커머스 운영 방식, PB상품 개발과 남도미향 브랜드 관계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성재 위원은 남도장터 관련 사업 4건이 같은 사업으로 보이는데 왜 따로 예산을 편성했는지, 입찰·수의계약 방식과 예산 구조를 물었다. 또 라이브 커머스 운영비가 작년 방문한 전용관과 관련된 것인지, 다른 장소에서 운영하는 비용인지 확인했다.
아울러 남도장터의 PB상품 개발과 남도미향 브랜드의 관계, 브랜드와 사업이 따로 움직이는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하며 재정비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경호 대표이사는 일부 사업은 입찰로 진행했으며, 상세페이지 제작 지원과 자사몰 위탁 운영은 입찰 후 재계약한 사례라고 설명했다. 그는 위탁운영비는 고정금액이지만 쇼핑몰 운영지원비는 매출에 따라 달라져 같은 사업이라도 예산을 묶을 수 없다고 밝혔다.
라이브 커머스 운영비는 작년에 방문한 시설과는 별개로, 음식 조리 등이 가능한 다른 장소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위탁업체 운영비라고 설명했다. PB상품 개발은 앞으로 규모와 매출이 안정돼야 가능하며, 남도미향은 남도장터와 전혀 관계없는 별도 브랜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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