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0

축산분뇨 처리·악취 저감 기술 질의에 전남바이오진흥원 “해외 ODA 사업”

이름
신승철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영암 제1선거구 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

축산분뇨 처리 디지털 기술의 국내 활용 여부와 돼지농가 악취 저감 바이오 기술 개발 계획 질의

전남바이오진흥원 인력 결원 규모와 운영 차질 우려에 대한 보상 수준 및 임금 구조 개선 설명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축산분뇨 처리 디지털 기술의 국내 활용 여부와 돼지 농가 주변 냄새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바이오 기술 개발 계획, 전남바이오진흥원 인력 결원 문제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신승철 위원은 축산분뇨 처리 디지털 기술이 국내에서도 활용되는지와 돼지 농가 주변의 냄새 피해를 줄이기 위한 바이오 기술 개발 계획이 있는지 물었다. 아울러 전남바이오진흥원의 정원 대비 결원 규모가 큰데 운영에 차질이 없는지도 함께 질의했다.

윤호열 원장은 해당 과제가 국내 사업이 아니라 인송GE 기업과 함께하는 해외 ODA 사업이라며, 현재 전남바이오진흥원이 국내에서 전문적으로 맡을 역할은 없다고 설명했다. 다만 필요성과 업무상 필요가 있다면 검토해보겠다고 밝혔다.

또 인력 결원 문제는 보상 수준이 낮아 이탈이 발생하고 있으며, 특히 신입사원 초봉이 2013년 이후 동결돼 임금 구조 개선을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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