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부모 심리치료·돌봄수당 제도 개선 촉구
발달장애인 부모의 높은 자살률과 이혼율,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에 대한 심리치료 지원 필요성 제기
활동지원사 처우 개선과 수당 차등 지급, 부모에게 활동보호사 자격을 부여한 돌봄 수당 지급 방안 검토 요청에 대해 종합 검토 및 의견 반영 답변
2022년 7월 2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보건복지환경위원회에서는 발달장애인 부모의 심리치료 지원과 활동지원사 처우 개선, 돌봄 수당 지급 방안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호진 위원은 발달장애인 부모의 높은 자살률과 이혼율, 경제적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을 언급하며 부모에 대한 심리치료 필요성을 제기했다. 또 활동지원사 처우 개선과 수당 차등 지급, 나아가 부모에게 활동보호사 자격을 부여해 돌봄 수당을 지급하는 방안을 깊이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명화 장애인복지과장은 발달장애인 문제를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위원 의견을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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