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천연물 연구·그린바이오 육성·탄소저감 방안 논의
전남바이오진흥원, 전남 5,200여 종 천연물 활용한 농수산물 연구·표준화 협력 논의
그린바이오 조직 체계화와 바이오차 기반 탄소 저감 연구 추진 필요성 제기
2025년 11월 10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에서는 전남 5,200여 종 천연물을 활용한 농수산물 연구와 표준화,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 바이오차를 통한 탄소 저감 연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김문수 위원장은 전남바이오진흥원에 전라남도의 5,200여 종 천연물을 활용한 농수산물 연구와 표준화 작업, 기술원과의 협력 가능 여부를 물었다. 또 그린바이오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조직을 갖추고, 바이오차를 통한 탄소 저감 연구도 함께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윤호열 원장은 천연물 표준화와 농수산물 연구 협력은 기술원 등과의 협업을 통해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그린바이오 산업은 조직과 목표를 분명히 세워 체계적으로 육성해야 한다며, 국책과제 반영과 관련 기관의 종합 운영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는 바이오차를 포함한 탄소 저감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현재 200명 수준의 조직을 500명 규모로 키우겠다는 성장 목표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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