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동부권 전력망 확충·해상풍력 육성 전략 점검
전남 동부지역 전력망 확충·신재생에너지 공급 계획 반영 필요성 제기
해상풍력 연관기업 육성·인력 양성·국산 기자재·O&M 단계별 전략 준비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동부지역 전력망 확충과 신재생에너지 공급 계획, 해상풍력 연관산업 육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최선국 위원은 전남도가 동부지역 산업 경쟁력 유지를 위한 전력망 확충과 신재생에너지 공급 계획에 충분히 포함돼 있는지, 여수·광양 국가산단 등 기업 유치에 실제로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지 물었다. 또 해상풍력 연관기업 육성, 전문인력 양성, 국산 기자재와 O&M 시장까지 포함한 단계별 육성 전략과 교육기관 설립 계획이 있는지 집중 질의했다.
정현구 국장은 전남이 이미 11차 전력망 확충계획에 포함돼 있고 12차 계획에도 전력 다소비 기업 유치 지역과 계통 여유가 부족한 지역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단기 처방으로 BESS가 가장 현실적인 대안이라며 지난 7~8월 523MW를 확보했고, 이를 2.1GW까지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신재생에너지 확대와 함께 마이크로그리드 현실화, 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직접 거래 방식, 신재생에너지 단지 개발, 해상풍력 연계산업 육성, 인력 양성 등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해상풍력 분야에서는 지역기업 공급망 우대, 대학 연계 인재 양성, O&M 경쟁력 강화가 필요하다고 보고 단계별 대응을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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