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에너지 정책 방향 논의
주종섭 위원, 나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위한 특장점 활용·우수 연구인력 확보·에너지 정책 방향 질의
정현구 국장, 나주 에너지밸리 기반 연구시설 유치 준비 및 에너지 수도 입지 강화 강조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나주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전략과 우수 연구인력 확보 방안, 에너지 인프라 사업 간 중복 투자 방지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주종섭 위원은 나주가 에너지 본산으로 자리 잡은 만큼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과정에서 나주가 가진 특장점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물었다. 또 대규모 연구시설 유치에 필요한 우수 연구인력 확보 대책과, 묘도 LNG 허브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이 서로 과도하게 경쟁하거나 중복 투자로 이어지지 않도록 전남도가 어떤 방향으로 에너지 산업 정책을 세워야 하는지 질의했다.
정현구 에너지산업국장은 전남 나주가 한전과 에너지밸리를 기반으로 약 700여 개 이상의 에너지 관련 기업이 자리한 만큼 국내에서 에너지 수도에 버금가는 기반을 갖췄다고 설명했다. 그는 인공태양 연구시설 R&D 사업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며, 관련 조례안 통과와 재정 지원 확약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연구시설 유치를 통해 다수의 전문가가 지역에 방문하고 정주 여건이 마련되면 에너지 수도로서의 입지가 더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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