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믹 산업 예산 반영 놓고 입장차…나광국 "설명 없었다" 전남TP "이미 편성"
나광국 위원, 세라믹 산업 다음 예산안 반영 여부 질의
전남테크노파크, 세라믹센터 관련 3개 사업 예산 편성 답변
세라믹 산업 예산 반영 설명·자료 제시 여부 놓고 입장차
2022년 11월 22일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 회의에서는 나광국 위원이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요청한 세라믹 산업 예산 반영 여부를 따져 묻자 전남테크노파크가 세라믹센터 관련 3개 사업이 이미 편성됐다고 답하면서 설명과 자료 제시 여부를 둘러싼 입장차가 드러났다.
나광국 위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 당시 테크노파크의 2023년 중점사업추진보고에서 세라믹 산업이 빠져 있어 다음 예산안에 꼭 편성해 달라고 요청했고, 당시 원장도 이를 인지했다고 언급하며 반영 여부를 물었다.
강훈석 (재)전남테크노파크 행정지원실장은 세라믹센터 관련 3개 사업이 예산에 편성됐다고 답하며, 관련 자료는 회의가 끝난 뒤 별도로 보고하겠다고 말했다.
나광국 위원은 세라믹 산업 편성 여부와 관련한 설명과 자료 제시가 없었다고 지적한 반면, 강훈석 실장은 이미 편성이 완료됐다고 밝혀 입장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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