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 의회 소식 · 2025-11-11

전남 분산에너지 특구 놓고 여수·광양 전기요금 부담 쟁점

이름
박경미
정당
더불어민주당
지역구
광양 제4선거구 중마동 (마동), 골약동, 태인동, 금호동

전남 분산에너지 특구·RE100·ESS 확대 속 여수·광양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과 단기 대안 필요성 제기

마이크로 그리드 보강·ESS 사업 추진과 여수·고흥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 준비

2025년 11월 11일 열린 전라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에서는 전남 분산에너지 특구와 RE100, ESS, 재생에너지 확대에 따른 여수·광양 산업계 전기요금 부담과 대응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박경미 부위원장은 전남 분산에너지 특구와 RE100, ESS, 재생에너지 확대와 관련해 동부권, 특히 여수·광양의 전력요금 부담과 산업 경쟁력 악화를 우려하며, 지금의 계획만으로는 광양만권 산업이 당장 버티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광양제철소와 철강 협력업체, 이차전지 원료 공장 등에서 산업용 전기료 부담이 크다며 1~3년 안에 적용할 수 있는 단기 대안이 더 필요하다고 물었다.

또한 해상풍력과 마이크로 그리드, ESS 사업이 실제 효과를 내기까지 시간이 걸리는 만큼, 2026~2027년의 위기 상황을 견딜 수 있는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제시해 달라고 요구했다.

정현구 국장은 전력요금 문제에 대해 지산지소와 다극 체제로 전환되면 경쟁을 통해 원가 절감이 가능하지만, 실제 요금 인하가 빠르게 체감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다. 그는 단기 대안으로 내년부터 마이크로 그리드망을 보강하고, 5개년 1조원 규모의 ESS 사업도 내년도부터 시작해 정부안에 2000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또 재생에너지원 확충을 위해 여수 9GW, 고흥 4GW 규모의 해상풍력 집적화 단지를 준비하고 내년 공공주도형 예비지구 지정을 신청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식 출처

AI 기록 안내이 콘텐츠는 AI가 정리한 초안 기반 자료입니다. 출처와 공식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